집들이 때 선물했어요ㅎㅎ뚜껑을 열고 닫을 때마다 너무 꽉 닫혀 버려서 조금 불편해 보이긴 했지만 일단 패키지가 예뻐요.. 그리고 일단 향이 너무 좋아서 나중에 저도 구매하려고 합니당ㅎㅎ 많이 파세요
코티지가든